‹스크랩: POST› 2019년 오늘, 나는 어디서 무엇을 왜 하고 있을까?

‹스크랩: POST›는 관객이 직접 작성한 엽서를 1년 후에 받게 되는 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입니다. 일민미술관 ‘2층 로비’에서 전시 감상, 오늘의 느낌 등을 담아 1년 후 나에게 보내는 엽서를 작성해보세요. 1-3층 전시주제와 관련이 있거나, 관심 있는 기사를 오려 봉투에 함께 담아도 좋습니다.

#참여 방법
1. 이마픽스 전시감상, 느낌등을 담아 엽서를 적어주세요.
2. 비치된 당일 신문에서 원하는 부분을 오려 함께 이용해도 좋습니다.
3. 봉투에 본인의 email 주소와 날짜를 적어, 1번 사물함에 넣어주세요!
4. 1년 후, 스캔한 엽서를 email로 보내드립니다.

#참여혜택
1년 후, 일민미술관에 방문하신 분께는 “전시 무료 관람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2018년을 떠올리며, 2019년 오늘의 일민미술관 전시를 관람해보세요.

**전과 함께하고 있는 6명의 뮤지엄 프로듀서들은 도슨트, 연계프로그램 기획참여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뽐내주고 있습니다. 이번 ‹스크랩: POST› 프로그램은 서시은 뮤지엄 PRoducer가 함께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