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광시대—근대 조선의 삽화와 앨범』
The Gold Rush— Illustrations & Albums of Modern Joseon

이 책은 2020년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된 1920 기억극장 «황금광시대» 전시 연계 출판물이다. 서문을 시작으로 100년 전 신문, 잡지 등에 수록된 삽화, 광고 등 당시 사람들이 꿈꿔온 모던사회 이미지에서부터 1929년 개설된 동아일보 ‘응접실’란에 실린 독자 상담 코너에 이르기까지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자료들과 전시 아카이브가 담겨있다. 그리고 <신여성 편집실>의 주인공 [세여자 index북]의 내용도 함께 수록되었다.

차례
서문
모던한 사회
잡지의 시대
조선 여성의 일과 생각
응접실
주거와 건축
낙성 앨범
1920 기억극장 «황금광시대»
『세 여자』읽기

발행인
김태령, 김광철

발행처
(재)일민문화재단, 프로파간다

자료협조
동아일보, 시간여행

편집
김홍구, 전선, 일민미술관 학예팀

디자인
헤이조

제작
세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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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Taeryung Kim, Kwangchul Kim

Published by
Ilmin Museum of Art, propaganda

Resource Support
The Dong–A Ilbo, TIME MACHINE

Co–editing
Honggoo Kim, Seon Jun, Curatorial Dept. Ilmin Museum of Art

Designed by
Hey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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