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AMI 노트 #4] IMA AMI의 본능 체험기

푸름, 햇빛, 이수안의 크로스 인터뷰

<상담소> ‘오래된 약국 2021’에서 약사로 활동 중인 IMA AMI 푸름과 햇빛이 ‘본능미용실’에 찾아갔습니다. 본능디자이너에게 본능 캐릭터를 선물 받고, 각자의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관객과 소통하며 느낀 점 등 전시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본능미용실’ 둘러보기
‘오래된 약국 2021’ 둘러보기

이수안
<상담소> ‘본능미용실’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관객과 이야기 나누고 소통한 뒤, 관객 고유의 본능을 담은 캐릭터를 그려주고 있다. 미용실 상담을 통해 점점 제 3의 눈이 발달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

장지해
IMA AMI 6기 햇빛. <상담소> ‘오래된 약국 2021’에 참여하고 있다. 질문과 경험을 좋아한다. 깨어있는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최호용
IMA AMI 6기 푸름. <상담소> ‘오래된 약국 2021’에서 일하고 있다. 평소에는 푸른빛을 띄는 글을 쓴다. 정답이 없는 작은 속삭임들에 애정을 느낀다. 이타와 관용은 인간의 본성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