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 오피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 게임 개발자 인터뷰
일민미술관과 협력해 게임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Fortune Telling Center>를 제작한 티슈 오피스를 인터뷰 했습니다. 게임에 대한 설명과 비하인드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티슈 오피스는 이상익, 이승아, 이창훈, 조영에 의해 2019년 봄에 결성된 다학제적 그룹입니다. 티슈 오피스는 선명한, 완결된, 안전한 것과는 거리를 두며 현상을 바라봅니다. 최근에는 게임 디자인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