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녀의 <신비한 타로 스토리텔링>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전시 연계 프로그램 현장스케치
7월의 첫 날,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의 마지막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타로마스터 북마녀에게서 카드 속 인물과 상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다양한 종류의 타로 카드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타로 점을 볼 때 더 정확한 점괘를 얻을 수 있는 질문 방식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상황과 질문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 될 수 있는 신비한 타로 점의 세계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이 콘텐츠는 일민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