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 2021> 브이로그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 IMA AMI 노트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의 2 전시실 <상담소>에서 <오래된 약국 2021>을 운영한 IMA AMI 나린과 아쌈의 하루 일과를 소개합니다. 약사의 관점으로 작품을 설명하고, 약국에 찾아온 관객과 소통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김소연
IMA AMI 6기 ‘아쌈’. <오래된 약국 2021>을 운영하고 있다. 인간이 만드는 풍경이 재밌다. 우리들 속에 얽혀있는 관계에 관심 있어 하고, 생각은 주로 그의 손길을 거쳐 시각예술로 표출된다. 아직은 말하는 법을 겨우 익힌 초짜 예술가
이채린
IMA AMI 6기 ‘나린’.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에서 <오래된 약국 2021>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를 통해 소통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참여하게 됐다. 이것 저것 경험하며, 즐거운 방황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