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토크: 장종완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 작가와의 대화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의 1전시실 <운명>에 <가죽 회화>와 <팬데믹 별자리> 연작을 전시한 장종완 작가의 인터뷰입니다.
장종완은 동물 가죽 내피에 유토피아적 이미지를 그려 인간이 꿈꾸는 환상의 이면을 보여줍니다. 팬데믹 시대에 나타나는 불안한 감정과 괴이한 믿음을 어떻게 작품으로 풀어냈는지 작가의 [비하인드신 Q&A]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