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자 오광탁의 <운명워크숍>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 연계 프로그램 현장스케치
나의 운명을 알고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의 연계 프로그램 <운명워크숍>에서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정해지는 사주를 연극의 대본에 비유합니다. 운명이라는 연극의 주인공으로서 주어진 배역을 어떻게 연기하고 즐길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주와 운명에 대한 명리학자 오광탁의 통찰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이 콘텐츠는 일민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2021년 사립박물관 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