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IMA 크리틱스〉 전시비평 #4
《다시 그린 세계: 한국화의 단절과 연속》 전시 비평
남은혜
가상세계를 통해 몰입을 방해하기 남은혜.pdf
* 2023년 1월 13일자로 각주 5번의 인용 표기 “윤형신, 「박지은과 키즈키의 작업에 관하여」, 《신화창조 神話創造─신화창조 新話創造》(pie, 2021.4.9.─5.2.) 전시 글, 2021.”을 추가하여 원고를 수정하였습니다.
류희연
장면의 틈새 사이를 메꾸는 회색조의 문법 류희연.pdf
정수진
비(非)한국화의 필요성: 《다시 그린 세계: 한국화의 단절과 연속》 정수진.pdf
이소임
헤테로크로니의 시간으로 달리는 동시대 한국화 이소임.pdf
IMA 크리틱스
IMA 크리틱스는 일민미술관의 시각문화 비평 연구 프로젝트다. 비평 및 편집 전문가를 초빙하여 글쓰기에 대한 원론을 되짚고 담론이 활용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나누며, 유의미한 비평의 결과물을 생산한다. 2022년에는 8인의 IMA 크리틱스 연구자 김맑음, 김아영, 남은혜, 류희연, 송채정, 유승아, 이소임, 정수진이 활동한다.
*본 온라인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2022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국고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원고에 사용한 사진은 (사)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가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 받아 촬영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