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닫힌 미술관에서 100년전 경성으로 떠나는 기억극장의 막이 열립니다. 식민지 경성의 도시 풍경이 펼쳐지는 1920 기억극장 《황금광시대》를 문화예술 미디어 스타트업이자 유튜브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의 이지현COO와 함께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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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0.11.18.(수)
시간 : 오후 7시—10시
인원 : 15명
참가비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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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일민미술관
티켓 | 25,000원
예매 방법 | 링크
+간단한 식사와 소정의 굿즈가 포함된 프로그램입니다.
+7시부터 사전관람이 가능합니다.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및 체온 측정 후 입장 가능합니다.
+참가비 입금 후 신청이 완료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