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야행› 밤에 보는 미술관 전시

일민미술관은 ‹정동야행›축제 기간인 10월 28일(금), 29일(토) 2일간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합니다.이 기간 일민미술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은 오후 6시부터 관람료를 50%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10월 28일(금) 저녁 7시 김용익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스페셜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정동야행›은 밤 늦은 시간까지 서울 정동 일대 문화시설을 탐방하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간형 축제입니다.

관람안내
— 야간개장시간: 10월 28일(금), 29일(토) /오후 6시~10시 (매표마감 9시 30분)
— 관람료
성인 5,000원 -> 2,500원
학생 4,000원 -> 2,000원
— 스페셜 도슨트 프로그램
1970년대부터 2016년까지 김용익 작가의 40년 화업이 망라된 이번 전시를 함께 돌아보며 작품에 숨어있는 요소들이나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을 김용익 작가에게 직접 들어볼 예정입니다.
일시: 10월 28일(금)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