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AMI의 관객 인터뷰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 IMA AMI 노트
일민미술관 IMA AMI 6기 녹지와 유하가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의 2전시실 <오늘의 말씀> 과 <2021년형 네오 신당>에 찾아온 관객을 인터뷰했습니다. 두 작품을 접한 관객의 생생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박록주
IMA AMI 6기 ‘녹지’.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의 <오래된 약국>을 운영했다. 자신은 운이 좋은 편이라 믿으며 우리의 운명은 어디에 있는지 질문한다.
이정욱
IMA AMI 6기 ‘유하’. 인간 삶에 관심이 많아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 전시에 참여하였고, <오래된 약국>을 운영했다.